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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10 설치/ windows 10 설치

https://www.microsoft.com/ko-kr/software-download/windows10

1. 지금 도구 다운로드를 선택하고 실행을 선택합니다.이 도구를 실행하려면 관리자여야 합니다.

2. 사용 약관에 동의하는 경우 수락을 선택합니다.

3. 수행할 작업 페이지에서 다른 PC용 설치 미디어 만들기를 선택한 다음 다음을 선택합니다.

4. Windows 10 언어, 버전 및 아키텍처(64비트 또는 32비트)를 선택합니다. 다음 표는 어느 Windows 10 버전을 선택할지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5. 사용하려는 미디어를 선택합니다.

USB 플래시 드라이브.용량이 최소 8GB인 비어 있는 USB 플래시 드라이브를 꽂습니다.플래시 드라이브에 있는 콘텐츠는 모두 삭제됩니다.

ISO 파일.DVD를 만드는 데 사용할 수 있는 PC에 ISO 파일을 저장합니다.파일이 다운로드된 후 해당 파일이 저장된 위치로 이동하거나 DVD 버너 열기를 선택하고, 지침을 따라 파일을 DVD로 만듭니다.ISO 파일 사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ISO 파일을 사용하여 Windows 10을 설치하는 추가적인 방법 섹션을 참조하세요.

6. 설치 미디어를 만든 후, 아래의 단계를 따라 사용합니다.

7. Windows 10 설치 단계를 완료한 후 필요한 장치 드라이버가 모두 설치되었는지 확인하십시오. 지금 업데이트를 확인하려면 시작 단추를 선택하고 설정 > 업데이트 및 보안 > Windows 업데이트로 이동한 다음 업데이트 확인을 선택하십시오. 필요한 추가 드라이버가 있는지 해당 장치 제조업체의 지원 사이트를 방문할 수도 있습니다.

시스템 부품 온도 확인 방법

HWMonitor_x32.exe

HWMonitor_x64.exe

1. HWMonitor 실행
2. HWMonitor 를 실행한 상태에서, 게임 이용
3. HWMonitor 에서 확인되는 가장 높은 온도 확인
4. CPU의 온도가 섭씨 60도 이상이거나 비디오 카드의 온도가 섭씨 80도 이상일 경우 과열 현상이 발생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USB를 안전하게 제거하는 방법

'이 장치는 현재 사용 중입니다.' 라고 뜨는 경우가 있는데, 이 때 강제분리를 시키면 USB에 정보 손실이 생길 수 있으니 가급적 피하시는 게 좋습니다.

안전하게 제거하기 위해서는 몇가지 방법에 대해 포스팅합니다.

1. 우측 하단 USB 아이콘 우클릭 후 '하드웨어 안전 제거'

2. 시스템 종료

3. Unlocker

강제로 연결된 프로세스를 종료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설치 후 '내 컴퓨터'로 들어가 제거할 USB를 우클릭 후 Unlocker를 실행에서 제거하면 완료.

Unlocker1.9.2.exe

주식 공식 (주식 용어)

BPS (주당 순자산)

=순자산/발행 주식수

=1주당 얼마만큼의 순자산을 가지고 있는지 보여주는 지표

PBR (주가 순자산 비율)

=주가/주당 순자산(BPS)

=자산가치의 저평가, 또는 고평가 여부를 나타내는 지표

CFPS (주당 현금 흐름)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 흐름/발행 주식수

=1주당 영업활동으로 벌어들인 현금이 어느 정도인지 나타내는 지표

PCR (주가 현금 흐름 비율)

=주가/주당 현금 흐름(CFPS)

=현금 흐름에 비해 주가가 고평가, 또는 저평가 여부를 판단하는 지표

PSR (주가 매출액 비율)

=주가/주당 매출액

=주가가 주당매출액의 몇 배에 거래되는지를 나타내는 지표

PEG (주가 수익 성장 비율)

=주가 수익 비율(PER)/EPS 성장률(%)

=이익의 성장성에 비해 PER이 적정 수준인지를 파악하는 지표

2016/12/12 - [Stock] - 주식 공식 1 (주식 용어) (필수 간단 정리)

주식 공식 (주식 용어)

ROE (자기자본이익률)

=(순이익/자기자본)*100(%)

=투입한 자기자본이 얼마만큼의 이익을 나타내는 지표

듀퐁방정식

=(순이익/매출액)*(매출액/총자산)*(총자산/자기자본)*100(%)

=순이익률*총자산회전율*레버리지*100(%)

=ROE

ROIC (투하자본이익률)

=(세후 영업이익/영업투하자본)*100(%)

=기업이 투입한 자산으로 얼마만큼의 영업이익을 얻었는지 나타내는 지표

CAGR (연평균복합성장률)

=[{(기말 값/기초 값)^(1/년 수)}-1]*100(%)

=여러 해 동안의 성장률을 기하평균으로 환산한 값

EPS (주당 순이익)

=(당기 순이익/발행 주식수)*100(%)

=주식 1주당 얼마만큼의 이익을 얻는지 나타내는 지표

PER (주가 수익 비율)

=주가/주당순이익(EPS)

=수익가치의 저평가, 혹은 고평가 여부를 나타내는 지표

2016/12/12 - [Stock&News] - 주식 공식 2 (주식 용어) (필수 간단 정리)

피카츄배구 게임

피카츄배구.exe

좋은 주식

배당금

좋은 주식의 특징은 대체로 배당금을 많이 준다는 점입니다. 또 1년에 한번 이상 주면 더 좋은 주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순이익이 많은 기업은 중간배당이라고 해 반기에도 배당합니다.

배당락

주식을 배당금만 받고 팔면 수익이 나지 않을까?라는 생각하시는 분이 계실겁니다. 배당락은 배당금을 받을 수 있는 날짜의 바로 다음 날에 주가가 하락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렇게 떨어지는 이유는 기업을 보호하기 위해서 입니다. 하루만 주식을 보유해도 장기간 보유하는 게 기업 입장에서는 좋지 않을까요? 또 배당금만 받는 투자자가 많아지면 주식시장 전체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하루만 주식을 보유하고 다음 날 매도하게 되면, 배당금은 받을 수 있지만 주가하락으로 본전을 찾거나 손해 볼 수 있다는 것을 알아둘 필요가 있습니다.

예외.

버크셔 해서웨이라는 주식은 배당금을 안 주는데도 좋은 주식이라고 합니다. 순이익으로 주주들에게 분배 해주는 게 아니라 그 순이익을 기업을 위해 재투자를 해 주가를 더 상승시켜 더 큰 수익을 낼 수 있게 하기 때문입니다.

ROE

ROE란 지난 실적과 대비해서 어느정도 성장을 했는지를 수치화한 것입니다. 

워렌 버핏의 경우 ROE가 매 실적마다 20%이상이 늘어나는 수준이라면 좋은 주식이라고 말합니다. 

부채가 없는 주식

부채는 말 그대로 빚을 뜻합니다. 

주당순이익

주식이 1주당 얼마의 순이익을 얻었는지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수치보다는 상승정도를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주식은 수치가 높냐 낮냐보다는 그 주식이 상승하느냐 마느냐를 먼저 체크해야 합니다. 그것이 주식이 꾸준히 상승하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CEO

CEO 역시 중요한 요소입니다. 기업을 이끄는 건 CEO이기 때문입니다. 기업의 생존을 결정할 수 있을 정도로 CEO의 능력은 중요하기 때문에 주식과도 관련이 있습니다. CEO가 유능할수록 그 기업은 장기적으로 주가 역시 상승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거래량

거래량이 많고 활발한 경우 좋은 주식이라고 합니다. 많은 투자자들에게 서로 매수하려하고 매도하려고 하는 정도가 높을수록 그만큼 좋은 주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외.

거래량이 활발하지 않다고 좋은 주식이 아닌 것은 아닙니다. 1주당 가격이 매우 높아 가격이 낮은 주식보다 부담이 상대적으로 더 크기 때문에 거래량이 적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2016/11/25 - [Stock] - 주식할 때 유용한 어플 정리

좋은 주식

독과점

시장에서 50% 이상의 점유율이 되면 독과점이 됩니다. 좋은 주식이라는 건 시장에서 독과점이라는 위치에 있다는 것입니다. 아무래도 독과점이 되면 해당 분야의 수익을 대다수 가져가기 때문에 투자자에게는 매력적인 요소입니다.

점유율의 상관관계

점유율이 낮아도 순이익이 높다면 상관 없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주식이란 건 결국 순이익과 장기적인 성장률이 좋으면 주가 역시 상승하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독과점 앞에서는 순이익이라는 것도 별로 의미가 없어집니다.

예를 들어, 1위 기업에 50%의 점유율을 가지고 있고, 4위 기업이 3%의 점유율을 가지고 있는데 1위 기업의 수익률이 4위보다 낮으면 4위 기업이 매력적인 주식일까요? 순이익률은 높아도 순이익금이 낮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애초에 시장 점유율이 낮은 상황이라 기업 자체가 위태롭기 때문입니다.

순이익률이 높아서 당장 적자는 아니어도, 1위나 2위 기업등이 조금만 적극적으로 투자할 경우 언제든지 수익은 줄어들 수 있을테니까요.

파이

주식이나 경제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 파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파이는 쉽게 말해 전체 시장의 규모를 말합니다. 파이 한 판의 크기는 정해져 있는데 그 파이를 먹으려는 사람의 숫자가 늘어나면 결국 개인이 먹을 수 있는 파이의 양은 줄어들게 됩니다. 그래서 파이 한 판의 크기를 크게 만들어야 사람이 늘어도 모두 배부르게 먹을 수 있습니다. 독과점이 무서운 이유는 정해진 파이 내에서 가져가는 수익이 많다는 점입니다. 만약 시장에 새로운 기업이 들어서거나 상위권 기업이 연합하게 되면 아무리 하위권 기업이 순이익률이 높아도 정해진 파이 내에서 가져갈 수 있는 수익이 줄어들게 됩니다. 따라서, 순이익률도 중요하지만 점유율 자체가 적으면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자사주 매입

자사주 매입은 해당 기업이 자신의 주식을 매수하는 것입니다. 

정해진 주의 양에서 해당 기업이 자신의 주식을 일부 매수함으로 남은 주식의 수량이 줄어 가치가 상승하기 때문입니다. 경제학에서는 수량이 줄어들면 가치가 상승한다고 말합니다. 

자사주 매입한 주식을 다시 매도하는 경우, 주가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참고해두면 좋습니다.

이미지 관리

기업의 이미지 역시 좋은 주식의 조건 중 하나입니다. 평판이 주가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2016/11/29 - [Stock] - 주식 시작과 방법-(좋은 주식 3)

좋은 주식

초보 입장에서는 좋은 주식이 어떤 주식인지 구별하기 어려운데 어떤 주식이 좋은 주식인지 궁금하실겁니다. 그래서 투자의 전설인 워렌 버핏이 어떤 주식을 선호하는지를 기준으로 해 좋은 주식에 대해 설명하려 합니다.

per

per은 주가가 장부상 가격과 대비해서 몇 배에 거래가 되느냐를 말합니다.

(장부상 주식이란 최초에 주식을 발행할 때 1주의 가격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만약 인기 있는 주식이라면 장부상 가격이 500원이라도 1주당 실제 거래에서는 1주당 1000원에 거래가 될 수 있습니다. 반대의 경우, 1주당 100원에 거래도 될 수가 있습니다.

쉽게 말해서 per가 높다는 건 인기가 많은 주식, 반대로 낮으면 인기가 없는 주식을 뜻합니다.

워렌 버핏은 per가 너무 높으면 그것은 거품이 있는 주식이고, 너무 낮으면 그건 경쟁력이 없는 주식이며, 적당한 수준이라면 장기적으로 주가가 상승할 수 있고, 적당히 낮은 수준이라면 일명 저평가 주식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거품이 있는 주식

워렌 버핏이 생각하기에 per가 대략 30을 넘는 수준이라고 합니다. per이 30이 넘어가면 그 주식은 언제든지 주가가 하락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물론 per이 높아도 주가가 상승할 수도 있지만 보수적으로 생각해 per이 30이 넘어가는 주식에는 매도가 적당하다고 합니다.

적당한 주식

워렌 버핏이 말하기를 per이 30이하인 주식을 말합니다. per이 15~30이면 긍정적인 매수 신호로 봐도 무방하다고 볼 수 있다고 합니다. per이 30이 넘기 전까지는 주가가 상승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으니까요.

낮은 주식

인기가 없는 주식이거나 기업이 부실한 실적을 내어서 투자에 불안성을 가지고 있는 주식을 말합니다.

저평가 주식

가장 중요한 저평가 주식은? 딱히 정해져 있지는 않지만 10~15 사이를 적당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per이 10~15정도면 매수 타이밍이라고 보고 30을 넘어가면 매도 타이밍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주의

주식을 처음 접할 때는 per를 체크하는 게 좋지만 per만 보고 투자를 해서는 안됩니다. 추가적 주당 순이익, 부채 비율, 시장에서의 점유율등을 고려해야 합니다. 또한 적정 per이라는 건 투자자마다 기준이 다르니 대략적으로 이정도라고 참고만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2016/11/28 - [Stock] - 주식 시작과 방법-(좋은 주식 2)

초보 주식투자 주의사항

+2일 제도

주식은 오늘 매수 하였다고 해서 주식을 보유하게 되는 것은 아닙니다. 또 오늘 매도한다고 해서 바로 돈이 들어오는 것도 아닙니다. 주식은 +2일 제도라는 방식으로, 오늘 매수한 주식의 실질적인 소유는 +2일이 되고, 오늘 매도한 주식의 돈이 들어오는 날도 +2일이 됩니다.

주식계좌와 은행계좌의 차이

주식을 매도한 후 +2일이 지났는데도 내 통장에 돈이 들어오지 않아서 당황스러울 수 있습니다. 먼저 주식계좌와 은행계좌는 다른데, 매도한 금액은 은행계좌가 아닌 주식계좌에 있으므로 주식계좌에서 통장계좌로 이체 시키면 됩니다. 마찬가지로 은행계좌에는 돈이 있는데 주식 매수가 안되어서 당황스러울 수 있는데, 역시나 이런 경우도 은행계좌에서 주식계좌로 입급을 해야 매수가 가능해진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출처가 불분명한 정보는 듣지 말자

물론 이득을 챙기는 경우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손해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모의투자를 통해 연습

모의투자는 가상의 돈이기 때문에 실전을 들어가기 전 연습하고 실전에 들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공부도 공부지만 실전 경험이 없어서 투자 자체가 미숙할 수 있기 때문에 연습을 통해 실전경험을 쌓고 실제 주식거래를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2016/11/27 - [Stock] - 주식 시작과 방법-(좋은 주식 1)